국내 B회사는 외국 회사와 영문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서 계약서 수정 단계에서 상대방의 피드백/코멘트를 오해하여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뻔하였습니다. 즉 외국 회사는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계약을 하려고 강하게 네고를 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격한 표현이 오갈 수도 있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은 B회사는 이런 피드백/코멘트를 오해하여 해당 사업을 접으려고 하다가 업체/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마음을 가다듬고 성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.
외국 회사는 한국 회사보다 계약 리뷰 프로세스가 통상적으로 오래 걸리기 떄문에 한번 이메일/서신 등을 보낼 때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원하는 바를 신속히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,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국내 회사에서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.
우리 국내 기업이 외국 회사와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실 수 있을 때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실 수 있도록 해외업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. (문의 연락처 : info@lawofficedsc.com)
오크우드비즈에서는 영문계약서 서비스 및 미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. http://www.oakwoodbiz.com